종합 상담실

수술후 의료과실이 있었는데요,,, 김태효
저희 아빠가 어깨를 심하게 다치셔서 수술했는데
의사말로 수술용 핀셋이 부러져 들어가있다는거예여 ㅡㅡ
"크기가 작기도 하고 수술용기구라 문제될건 없다
오히려 재수술하면 더 위험할수도 있는데 원하면 재수술해주겠다..."고 말을했고요
아무리 문제 없다고해도 몸에 뭐가 있다는게 찝찝하니까 아빠가 원하시기도 하고 해서
바로 재수술을 했는데
워낙 위험한부위라 못꺼내고 다시 봉합했습니다.ㅡㅡ
재수술비용 중 일부를 깍아주고 병원비를 다 지급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저렇게 하기까지 너무 진을빼고 더이상 아빠 걱정하게 하기도 싫고해서
이것저것 증거 될만한건 다 챙겨서 일단 계산하고 퇴원했습니다.

이거 보상가능할까요?
아 다른병원도 안가본상태인데요(아빠께 안심시키고 하니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주실부분 있으실까요?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