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안맞아도될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정민 변호사
사진이 한장만 첨부되어, 병원측 입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투약하지 않아도 될 약물을 2회 투약받은 것은 문제로 보이는데요.

다만, 민사소송은 소송경제적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어서, 한국소비자원 등에 조정신청 방법으로 문제제기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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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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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제가 병원에 건의한 내용이고, 두번째 사진은 병원공식입장입니다. 저는 납득할수 없는게 저는 임상시험으로 표적항암제 치료를 하기때문에 중간에 일반항암제로 뱐경하거나 다른 항암제랑 병행할 일이 생길리도 없습니다. 난소보호주사를 투약하다가 일반항암제를 투약하지 않아도 될 상황일때 난소보호주사를 중단한다고 써있는데 애초에 저는 임상시험이라 일반항암제를 투약할 일이 없단 말입니다. 1/24일 외래때 산부인과 교수님도 본인입으로 세포독성없는 치료라 맞을 필요가 없다고 해놓곤 말바꾸네요.. 제대로 확인했더라면 두번맞을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죠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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