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억울합니다. 관리자

관련된 의료기관 및 수술을 받은 의료기관의 의무기록 및 검사결과 일체를 확보하여,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후유상태가 중하기는 하지만 질문 내용만으로 속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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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흔정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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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저희 새언니 이야기 입니다.
> 한지 3개월 정도 되는데
> 11월 12일에 저녁에 갑자기 구토와 설사가 나서 부산 춘해 병원에
> 혈액 검사와 간단한 검사로 급성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 일주일이 되어서 증상을 호전이 되지 않아서 11월 26일 오전 1시쯤
> 경주 동국대 병원에 소화기 내과에 갔는데 급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 식전에 먹는 소화약을 처방 받아서 7시 쯤에 약을 먹고 밥을 먹고 열이 나기 시작해서 8시 쯤에 누웠는데, 갑자기 사지가 마비가 오고,혼수 상태가 되어서
> 8시30분쯤에 119후송되어서 다시 경주 동국대 병원에 와서 중풍이라는 증상을 받아서 혈액용액제를 투입하고 받고 장비미비로 양산 부산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신경과 여자 의사가 여러장에 MR와Ct를 판독한 결과원인도 잘 모르겠고, 30대 여성으로는 증상이 너무 심하고 10000:1정도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면서 수술도 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주사제로 간단한 응급처지만 하고 책임을 회피하였다.
> 포기 각서을 받아서 수술을 하였는데 10일만에 깨워났지만,두개골을 열여서 수술을 하였다.뇌는 푹 들어가고 오른쪽 손발이 마비되었고, 언어도 되지 않는 상태고 혼자서는 아무런 생활을 할수 있는 상태다
> 처음 진단을 잘못 내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이 가능한지요?
> 잘못된 약물 투입으로 인한 소송이 가능한지요?
>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소송이 가능한지요?
> 의료사고는 맞는지요?
>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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