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이 아닌 수술였습니다.2
정현진
안녕하십니까?
2018년도 4월 초 허리를 시술한다고 해놓고 수면마취 후 수술로 하였다고 문의를 들였던 상담했던 사람입니다. 2019년 월말 그 병원장를 찾아가 저희 신랑(환자) 상태를 알렸습니다. 그당시 담당의사는 없고 다른 곳으로 갔다며 그당시 분명히 수술실에 병원장도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자기는 들어간적이 없다고 발뺌하더라구요
그 병원에서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서류를 접수 하자고 하더라구요
저희 신랑(환자)는 병원측의 진심어린 사과 한마다를 원했을 뿐인데,,,, 계속되는 거짓말과 회피하려는 병원측에 더 화가 나고 분통합니다. 병원측으로는 웬만해서는 이길 수 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의료행실에 대해 국민건강관리 공단에 알리니 담당이 보건소라고 그쪽으로 연락해보라고 서로 책임을 떠안고 막상 해당병원에 나가도 보건소쪽에서는 형식적인 것 뿐이라고 합니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승소하면 그때 다시 해당 병원으로 나가본다는 보건소서 그러더라구요. 혹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결정이 나더라도 저희가 또 이병원로 하여금 무언가를 할 수 있나요``?? 너무 꽤심합니다.
담당의사로 하여금 또 무엇을 할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