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억울해미치겠는데 소송가능할까요? 김용조
저는 2016년 11월 2일 동네정형외과에서 디클로페낙이라는 엉덩이 근육주사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맞은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서 그 병원에 다시갔으나 좋아질꺼라고 기다려보라고 하면서 있다가 3달이 지났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말광했더니 물리치료는 공짜로 해줄테니까 경과를 보자고해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가렵고 허리위쪽으로 아프고 우측둔부부터 허리까지 불편하고 발도 가끔 저리고 대학병원 정형외과를 갔더니 자기네들은 모른다고 해서 신경과를 갔습니다. 2018년에 신경과에 임상적추정으로 우측둔부의 말초신경병및 근육통 진단을 받고 약을 계속먹어도 차도가 없었고 그때뿐이었고, 2020년 올해 다시검사를 한결과
근신경전도검사를 통해 병명이 나왔습니다. 요천추뿌리신경병증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생전아무런 불편함없다가 한순간에 이렇게 되었다 생각하니 미칠것만 같습니다. 이거 신경손상이라 완치도 안될텐데 너무걱정입니다. 의사말로는 주사로 인한 가능성이 높고 아닐수도있다고 얘기하는데 진단서하고 장애진단서 필수겠죠?어떻게 하는게 유리할까요?.좋은방조언부탁드립니다. 의사말에 요천추뿔리신경병증은 허리에서 엉덩이 가는 신경에 문제가 있다는거라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대학병원 정형외과는 다시갈 필요없을까요?그냥 신경과 한군데만 계속다니는게 나을까요?이거 최대로 얼마까지 손해배상 받을수있나요?인생이 걸린문제입니다..지금도 통증이 지속되고있습니다.도움되는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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