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처치 부주의로 인한 의료 소송
이정민
작년에 농구하다가 손가락이 골절되서 이사람한테 수술하고 퇴원후 여름이었는데도 이틀에 한번 하던 소독을 열흘뒤에 한번 소독하러 오라해서 그뒤에 갔더니 수술부위가 다 곪아서 수술실도 아닌 응급실가서 뼈가 다 보일정도로 다 도려내더군요 그뒤로 살이 아물어도 관절이 손상되서 손가락 장애가 와서 찾아가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더군요 의사란 직업 가진 사람이 환자를 제대로 보살피지는 못할망정 자신이 수술 제대로 못해서 한사람 인생 망쳐 놓고는 너무 나몰라라 합니다
발전문 의사 였는데 손가락 수술을 못한건지 수술후 처치를 못해서인지 단순 골절 이었는데 손가락 장애 오게 만들어 놓고는 장애진단 도 안내줍니다
알고봤더니 이병원에 부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온갖수술은 혼자 다하느라 진료도 보기 힘듭니다 의사란 사람이 겉멋만 들어서 환자 치료나 소독 여름이니 곪지말게 자주 소독하러 와라 이런 소리는 못할망정 자기 결혼식에 bts 춤 연습이나 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누구는 자기때문에 손장애가와서 제대로 세수도 못하고 양치질도 제대로 못해서 잘씻도 못하고 청바지입으면 손도 집어넣기 힘들어 헐렁한 바지만 입고 다닐정도로 불편해서 정신과 치료 다닐정도로 힘든데 유투브에 환자 더받고 유명해지고 싶어 이런 영상이나 올리는게 가관 이네요 얼마전에 다른병원 가서 인공관절 수술해서 손가락 에 카본 넣는 수술했는데 그전 골절 됐을때 찍은 x레이 사진 가져오라해서 가져가니 단순골절 이었는데 수술후 처치 잘못해서 열흘뒤에 소독오라고 한 이인간 때문에 변연절제술로 잘못된거 같다더군요 그리고 어이없는건 수술후 소독하러 통원치료 받다가 처치실에서 곪은것도 제가 발견했습니다 근데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뻔뻔스런 태도로 일관하더군요 손이 안움직여서 병원에 그 오랜시간 기다려서 진료 받아도 또 왜 왔냐고 이렇게 불친절하게 굴면서 별다른 해결책도 얘기 안해주던군요 이사람은 참된 의사가 아닙니다 수술 잘못되면 나몰라라 할 그런사람이니 저 같은 사람 나타나지 말라고 이렇게라도 글 올립니다 생각같아선 진짜 나쁜 맘도 먹었지만 겨우 참고 살아가는데 하루가 지옥 같네요 1인 시위라도 해서 꼭 이인간 망가뜨려 버리고 싶네요
절대 이병원에 이00의사한테 수술들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장애가 와서 움직이는손 보상받고 싶은데 승산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