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문의좀드리겟습니다.. 유중근
2006년 1월 28일날짜로 아버지께서 왼쪽무릎십자인대파열로 인조인대를 사용하여 수술하였습니다. 수술수 퇴원하여 병원에서 지시하는 대로 재활운동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안지나 아버지께선 무릎속 통증을 호소하였고
그래서 제가모시고 수술하였던병원을 찾아가 수술하였던의사선생님을 만나 상담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말씀하시길 수술후에 이정도 통증은올수있다고,,
물리치료 받지말고 약을먹어라고 그래서 물리치료 중단하고 약복용만하며
지내시다가 계속된통증에 거의일주일 한번씩 찾아뵙습니다 항상하시던말씀이
절대 이상없다고 그럼 엑스레이찍어보자고 그런데 엑스레이상에는 이상없다고 그렇게 거의 6개월넘게 찾아갔지만 엑스레이상에는 이상없으니 약을바꿔보자고 약도 바꿔보고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아버진 항상 통증을호소하시고
의사는 이상없다고 하니 저도 답답해 의사에게 따지듯이 자주 확실한진단좀내려달라고 어떻게든 속시원하게 말해달라고 지금 지내온시간까지정도면 괜찬아져야하지않냐고 그렇게 말씀드리니 더지내다가 수술한부위에 내시경해보자고 일단 약만더먹어보자고 하여 그래서 그렇게 또믿고 지내다 얼마전 7월 11일날 또다시 병원에 찾아가 의사선생님을만나 안에 어떻게 해서든보자고 그러자선생님이 안에 절대이상없다고 그러니 괜찬타고 그래서 제가 이제그러지말고
내시경인가 그거하자고 이제 고만 약주시고 속시원하게 해보자고 오늘 무조건입원해서 검사하고가겠다고하여 거의 우리억지로 입원하여 7월12일 관절내시경을했습니다 수술하는 하루 전날까지도 절대이상없다고 하여 그런줄로만 굳게믿고있다 한시간동안 내시경 검사수술을마치고 나와 의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시는말 1월달에 십자인대 수술한부위가 다시 끈겨잇다고.
정말어이없는 말이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그렇게 평소에 아프다고찾아와도 약만주고 보냈으면서 CT를찎어보자는겁니다 그런데CT결과 무릎가운데 있는뼈에 구멍이 너무크게나있으니 저번수술보다어렵다면서 이제 아버지인대로는 수술못한다고 다시 인조인대를사용해야한다고 너무나 당연하다듯이
자기 진찰이 한게틀린것이없다는듯이 너무태연하게나왔습니다..그래서 제가 너무화가나 의사에게말했습니다. 괜찬타고 괜찬타고 6개월동안 그렇게 보냈으면서 이제와서 무릎이왜이러냐고 오진아니었냐고 그러니하시는말씀이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제와서 그러는겁니다.너무화가나서 다른상급병원에가서 아무말도안하고 진단만받아봤습니다. 그러니 그병원에 하시는말씀이 염증 대문에 계속뼈가 녹고있었던거 같다고 일찍봤으면 지금처럼은 안됐다고.....
지금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화가남니다. 수술한번하는데 비용도 만만치않은데 뼈에구멍까지..인대만 다친수술보다 훨씬어렵고 힘들다고하더라구요..병원가서 하소연해도 우린잘못없다고나오니..해결방안과..방안이있다면..그보상정도는 어는정도일까요?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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