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의사 오진에 대해서 관리자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1. 염증성 요통
2. 요추의 운동장애
3. 흉부 팽창 장애
4. 명확한 방사선적 변화
중에서 4. 요건과 함께 1-3 요건 중 하나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초기에 비가역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에서 위의 진단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치료를 하였다면, 일부 기왕 치료비/위자료에 대해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은 아직까지 특별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고, 일반적인 요통, 염증에 대한 치료제와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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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오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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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학병원에서 03년 6월에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고 현재까지 통원 약물치료를 받고 있읍니다. 몸도 아픈곳도 없고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 계속해서 약만 먹으라고 하고 약의 부작용을 우려해서 간기능 검사만 자주하더군요.그래서,강남에 있는 척추 전문병원을 갔더니 이 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래도 미심쩍은 마음에 서울삼성병원에서 다시 진단 받았으나 역시 강직성척추염이 아니고 너무나 깨끗하다는 거예요.그래서 처음 진료한 의사에게 아무런 병도 없는데 3년간이나 치료받고 약먹고 불치의 병이라 정신적 충격도 너무나 심했지만 적어도 3년간 들어간 치료비와 약값은 돌려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자신의 진단이 맞다고 하고 그동안 3년간 약을 먹어서 지금다른 병원에서 검사가 정상으로 나온다는거예요.너무나 억울해요.어찌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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